“소년점프를 매주 사던 초등학생이 40이 다 되어도 울고 있다.”

(일본어에서 자동 번역됨)

이야기

초등학생 때부터 점프에서 읽었다. 연재 초기, 나루토가 "불의 그림자가 되겠다!" 라고 외치는 장면은 그때는 순수하게 멋있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읽으면 눈물이 난다. 당시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어른이 되고 나니 제대로 보인다. 전환점은 자라키야가 죽는 챕터를 읽었을 때다. 만화에서 처음으로 정말 소리 내어 울었다. 전철 안에서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그 이후로 나루토는 '단순한 소년만화가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바뀌었다.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이고, 포기한 꿈을 다음 세대에 맡기는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보는 눈이 달라졌다. 지금은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있는데, 페인 편을 함께 봤다. 아들도 울음을 터뜨려서 다행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있다는 것을 부모가 되고 나서 확신하게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대사

자라키야가 페인에게 패해 바다에 가라앉기 직전, 제자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것이 나의 인노도다'라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는 장면. 그 독백을 읽었을 때, 소년 만화에서 이렇게 인간의 최후를 그려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떨렸다.

보고 싶은 작품

자라키야, 오로치마루, 츠나테의 세 시노비가 어렸을 때를 그린 영화를 보고 싶다. 세 사람이 어떻게 만났고, 어디서 길을 나누고, 각자의 '시노비도'를 선택했는지, 2시간만이라도 좋으니 그 시절의 이야기를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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