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시 선생님의 피규어를 찾기 위해 국내외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15년째”
(일본어에서 자동 번역됨)
이야기
초등학교 6학년 때 나루토 일행이 7반을 결성하고 카카시 선생님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을 보고 '이 캐릭터를 평생 따라가자'고 직감했다. 근거는 없었지만 정말 그렇게 되었다. 중학생 때 카카시 선생님의 과거편을 보고 어른들이 안고 있는 것의 무게를 처음으로 의식했다. 어린 마음에 '어른이 이렇게 복잡하구나'라고 느꼈고, 이후 캐릭터의 해상도를 높여서 보는 버릇이 생겼다. 카카시 선생님이 없었다면 지금도 이야기 속 인물을 이렇게 깊이 생각하며 보지 못했을 것 같다. 지금은 카카시 관련 상품이 골판지 8박스 분량이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 아크릴 스탠드다. 찾기 위해 국내외 행사를 찾아다닌 지 15년, 그 자체로 이미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대사
카카시 선생님이 오비토와 린의 무덤 앞에 서 있는 장면. 거기에는 대사가 거의 없다. 하지만 카카시라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 것을 안고 살아왔는지, 그 침묵만으로도 모든 것이 느껴지는, 나루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침묵의 장면'이다.
보고 싶은 작품
카카시가 6대 후카게를 맡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 마을을 어떻게 다스렸는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 만큼, 화영 시대의 카카시를 30분만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