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서 읽으면 악당들의 말이 모두 마음에 와 닿는다.”
(일본어에서 자동 번역됨)
이야기
연재 당시부터 점프에서 읽었다. 하지만 일이 바빠서 못 따라가다가 완결 후 단행본을 사서 다시 읽었는데, 그때가 40세 때였다. 젊은 시절에는 오비토를 '나약한 악역'이라고 생각했다. 린을 잃고 세상을 원망하며 어린애 같은 동기로 계속 싸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40살이 되어 다시 읽어보니 전혀 다르게 보였다. 꿈을 포기한 순간,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후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웅놀이'를 멈추지 못한 고집. 모든 것이 어른이 된 내 모습과 겹쳐졌다. 허수아비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는 장면에서 목소리가 나왔다. 이불 속에서 혼자 읽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 어릴 때 읽었던 작품을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는' 버릇이 생겼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대사
오비토가 죽기 직전에 '영웅이 될 수 있었느냐'고 묻는 장면. 카카시의 대답과 그 표정. 저 부분은 몇 번을 읽어도 가슴이 아프다.
보고 싶은 작품
오비토와 카카시가 평범한 시노비로서 성장한 if의 세계를 보고 싶다. 린이 살아있고, 세 사람이 각각 상급 시노비였다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슬픈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다, 그냥 그것이 보고 싶다.